[압구정/도산공원 맛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오늘 소개 해드릴 맛집은 저번 부자 피자에 이은 또 다른 피자 맛집입니다.

이 곳 또한 수요미식회에서 소개 되어었죠.

패널의 말을 인용하자면

"너무 맛있어서 짜증이 날 정도다."

라고 합니다.

 

 

 

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오픈 키친을 표방하고 있네요.

 

 

식전빵의 모습

그냥 무난무난~

 

 

이 곳은 대표적인 피자 D.O.C 피자입니다.

이 D.O.C 피자는 살바토레 쿠오모 라는 일본의 본점에 가게를 두고 있는 이탈리아 피자 장인이 개발한 나폴리식 피자로써

체리토마토와 D.O.C 인증을 받은 피자 치즈를 이용하여 만든 피자입니다.

또한 피자대회에서 2년인가 3년 우승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이죠!

 

 

 

좀 더 근접샷!

 

 

식전빵과 피자샷입니다.

 

 

피자를 먹고 아쉬워서 파스타도 하나 주문~

면이 안 보일정도로 해산물이 @_@

 

사실 이 파스타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흔히 저희가 접할 수 있는 파스타는 소스가 많고 면을 비교적 많이 삶은 일본식 파스타입니다.

저도 사실 그런 류 파스타만 먹고 살다가 처음으로 알덴테 파스타를 먹으니

'뭐야? 이거 덜 익힌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먹다 보니 이제는 알덴테만 찾게되는~

그리고 짜다는 평가가 많은데 음..짜긴 짜요.

그런데 저는 좋음 ㅎㅎ;

 

 

 

 

 

 

[2차 방문 후기]

 

아는 동생들 3명을 끌고 런치 코스를 먹었습니다!

뷔페바 + 음식 택1이 가능한 코스로 A,B,C,D에 따라

파스타 or 피자, 닭요리, 스테이크등 선택이 가능하네요!

귀찮아서 음식짤 대량 투척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아참 주소!

 

 

그럼 진짜로 슝~

 

 

이 포스팅은  바이럴 마케팅이 1%도 없는 클린 포스팅입니다.

[부자피자]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던 피자집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이태원에 위치한 피자집.

가뜩이나 씬피자에 목말라 있던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었다

 

 

부자피자는 1호점 2호점이 있는데 내가 간 곳은 1호점~

역시 맛을 보려면 본점에서 맛 봐야!

 

 

2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드디어 들어 갈 수 있었다

 

 

 

 

기본적인 테이블 셋팅

첫 방문이라 뭔지 몰라서 옆에 테이블에서 먹는 피자를 시켰습니다.

이름은 '부자 클라시카'

 

 

한 5~10분정도 기다리니 나온 피자!

띠로리~

정말 루꼴라며 토핑이 잔뜩 올라가 있네요!!

 

 

 

서로 얘기도 없이 게걸스럽게 먹어 치웠습니다.

사실 게걸스럽게 먹을 수 밖에 없는게 토핑이 무지막지함...

우리도 그렇고 딴테이블로 막 흘리고 묻히고 먹음

그래도 정말 맛있었으니 ㅋㅋㅋ

 

 

 

하나만 먹고 끝내기 아쉬워서 시킨 크로켓!

귀엽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2차 방문 후기]

너무 맛있어서 2주뒤 또 방문했던 ㅎㅎ
진짜 수요미식회에 나올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인정!

 

 

 

 

 

 

 

 

주소는 아래에~

 

 

이 포스팅은 바이럴 마케팅이 1%도 없는 클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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