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군의 리얼스토리

[신사동/가로수길 맛집] 랍스터쉑

오늘 소개 할 맛집은 요즘 홍대, 강남과 더불어 가장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에 위치한 맛집입니다.

랍스터 혹인 로브스터 요리!

원래는 로브스터라고 표기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아몰랑~

가게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아메리칸 느낌 나는 음식점 좋아합니다.

테이블 매트

영어네요. EATING-SUCK?!

첫 방문에는 랍스터와 리조또를 주문 하였습니다.

먼저 리조또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기우뚱하게 찍은 사진 ㅋㅋ

랍스터와 같이 찍기위해 안 먹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랍스터 플레이트!

띠로리~

랍스터와 단체샷을 위해 기다린 리조또와 한컷

개인적 맛 평가로는 그냥 무난무난?

맛없다는 거는 아니고 그냥 평균이상으로 괜찮았던 집 같습니다.

[2차 방문 후기]

이번에는 랍스터를 갈아 넣은 샌드위치를 먹고 왔습니다.

이게 랍스터 구이보다 더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게 랍스터 구이보다 주력 메뉴라고 하네요ㅎㅎ

그래도 제 기준에서는 리조또 > 샌드위치 > 로브스터 오븐구이 ㅋㅋ

[3차 방문 후기]

리조또가 사라졌어요 ㅠㅠ

이 포스팅은  바이럴 마케팅이 1%도 없는 클린 포스팅입니다.